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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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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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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는 1억 4천만 년 전에 출현하여 지구
    전 지역에 널리 분포하다가, 빙하기에 저온으로
    인해 대부분 멸종되었습니다.
    빙하기가 끝난 후 동/서아시아, 북아메리카 지역
    포도만 생존해 지리적 종군으로 분화됐습니다.
  • 포도 중 서아시아 종군에 속하는 유럽종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유럽종
    재배가 환경적으로 어려운 곳이나 특수 목적으로
    미국종 등의 북아메리카 종군에 속하는 종 또는
    유럽종을 교잡한 교잡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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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포도 재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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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포도가 언제 전파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으로
B. C. 114년 이전에 전래되었고, 중국 산동지역 고농서인 ‘제민요술’(530~550년)의 포도 관련 서술과
신라시대 와당의 포도 문양 등을 고려해보면, 산동지역과 교역이 활발하던 삼국시대에
이미 포도가 도입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포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최초의 기록은 박흥생의 ‘촬요신서’로, 뒤로는 ‘농가집성’ ‘색경’ 등 중요한
고농서에 빠짐없이 소개되는 것으로 보아 15세기부터는 널리 재배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과수원의 형태를 갖추고 경제적 수익을 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906년 고종황제
칙령 제37호로 뚝섬에 독도 원예 모범장이 설치된 이후의 일입니다.

1901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에서 15개, 일본에서 106개, 중국에서 4개, 프랑스에서 3개,
이탈리아에서 25개 품종 등 총 153개 품종이 도입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포도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다른 어떤 과실보다 화학농약의 살포 횟수가 적어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친환경 안전 농산물에 적합합니다.
우리나라 기후와 풍토에 알맞은 품종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하여
여러 관련 기관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공누리 [농촌진흥청], [농사로(http://www.nongsaro.go.kr/)]